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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이 쓰시는 몽당연필입니다.
작성자 주님사랑 작성일 2007-01-17 16:30:04
조회수 1,634 분류 일반 




        다시 시작입니다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태어나는 삶, 빈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채우자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소망을
        향해 내딛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며 자박자박 들려 올 때

        한 뼘 한 뼘
        꿈으로
        넓어지는 가슴 설레임을
        채우며 마음을 일렁입니다

        꽃피는 봄날을 위해
        마음에 씨를 뿌리고 한 손,
        한 발을 내미는 우리들

        축복의 새날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며
        우리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테레사 수녀 하면
        그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는 하나님이
        쓰시는 몽당연필입니다."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너무나도 큰 감동을 줍니다.
        그 '몽당연필'하나가

        오늘도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몽당연필' 하나의
        향기가 오늘도 멀고도
        후미진 세상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이 몽당연필의 헌신을 기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