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교회둘러보기 |  사이트맵  


Warning: preg_replace(): The /e modifier is no longer supported,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home/guduk/public_html/old/bbs/view.php on line 127
제목 두 소년의 아름다운 인연
작성자 임영식 작성일 2008-10-15 11:03:04
조회수 1,477 분류 일반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因緣 ♣♣♣


    ♣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 . .

    ♣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 어느 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 싶어!"

    ♣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 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상 구균" 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 냈습니다.

    ♣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받는 “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

    ♣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26세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중에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 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 였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급송되어
    그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 “웨린턴 처어칠”입니다.

    ♣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동안 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마음 깊은 곳에 칼릴지브란-


    ♣ 후일 영국 수상이 된 부유한 귀족의 아들 “윈스턴 처어칠”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을
    무시 했더라면 시골 소년은 의사가 되어 ‘페니실린’을 만들 수 없었을 테고
    "처어칠"은 폐렴으로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깊은 우정으로
    농부의 아들은 의사가 되어 "노벨 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
    귀족 소년은 전쟁 중에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수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사람들은 자기 보다 지위(계급)가 낮은 사람, 힘이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학식이 없는 사람을 무시하고 학대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웨린턴 처어칠”은 차별이 없었기에 후일 국가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고 자신도 도움을
    받아 위험에서 벗어 났습니다.

    ♣ 교만한 마음은 반드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비록
    미천한 사람이라고 해서 업신여기거나 깔보면 안됩니다.
    위의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처럼,

    ♣ 무슨 보답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을 베풀 때 서로에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들 인연도 이렇게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