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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작성자
주사랑
작성일
2007-02-28 22:08:40
조회수
1,565
분류
일반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4)
학개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말씀을 듣고 즉각 순종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날이 유월 이십사일이었음을 볼때 곧 이스라엘의 새해가 다가오고 절기들이 다가오는데 학개는 그 절기를 기점으로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룬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날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즉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 도전이 됩니다. "때가 되면 시작하자, 새 달부터 시작하자, 기다렸다 하자" 그런 우리에게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는 성전의 모습은 옛 영광스러운 솔로몬의 성전에 비할때 너무나 초라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좌절과 낙망하기 쉬운 상태였는데 이 때 주님은 다시 말씀을 주시면서 스스로 굳세게하라고 하십니다. 스룹바벨에게 여호수아에게 모든 백성에게... 낙망하고 실망하려고 할때 다시 힘을 주시고 다시 용기를 주시며 다시 굳센 믿음을 주시려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낙망할 것은 순간에 굳세게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그들에게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그들과 함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낙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낙망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말씀과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이 살아 움직이시기에게 그 말씀으로 인해 그들은 낙망하지 않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에게 임하셔서 온땅을 흔드시는 임재의 증거를 보이십니다. 낙망했던 그 백성들을 흔드시고 그 마음을 흔드시고 온 세상을 흔들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백성을 또한 낙망에서 일으키실 뿐 아니라 더 큰 소망과 기대를 갖게 합니다. 주님은 계속하여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절망의 순간을 바꾸시고 더 큰 비전과 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사실 우리에게도 말씀과 성령으로 도우시며, 세상을 흔드시는 권세로 우리를 지켜보시면서 아름다운 복을 약속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주님을 간절히 경험하고 누리면서 그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겨 가십시다.
주님, 스스로 굳게세 하라고 하신 주님, 우리에게도 용기와 힘을 주십시오. 말씀을 붙잡고 성령안에서 살아감으로 이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살게 하시고 주님이 약속하신 영적인 복을 증거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