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교회둘러보기 |  사이트맵  
제목 예수 -선포와 독특성 김동건교수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8-02-21 12:34:48
조회수 43 분류  

역사적 예수를 다시 묻다!
평생 그리스도론을 가르쳐온 김동건 교수의 회심의 역작!
 
『신학을 위한 묵상』,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김동건의 신학 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등으로 한국교회 교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동건 교수가 4년 만에 방대한 예수 연구서인 『예수: 선포와 독특성』을 펴냈다. 예수의 선포, 말씀, 비유, 가르침, 삶, 죽음, 부활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문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은 그리스도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25년간 대학에서 그리스도론을 강의해온 김동건 교수의 회심의 역작이자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와 예수의 가르침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답변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역사비평방법을 사용해 그리스도론을 풀어냈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근대 이후 활발하게 등장하기 시작한 역사적 예수 탐구의 결과를 비신앙적인 것으로 여겨 수용하지 않았다. 역사적 예수 탐구는 역사비평방법을 사용하여 ‘신앙의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 예수’의 선포, 비유, 말씀, 기적, 행위, 죽음 등을 밝히는 작업이다. 이 책은 기존의 그리스도론 책들과는 달리 역사적 예수를 근거로 예수의 생애(삶)와 가르침을 조명한다. 저자가 역사적 예수를 근거로 그리스도론을 풀어낸 것은 과거의 교리적인 그리스도론을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오늘의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라는 그리스도론의 핵심 고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역사적 예수 탐구에 관한 최신의 연구 동향을 치밀하고 세밀하게 분석했다. 예수에 대한 많은 연구서들이 있지만 이 책만큼 학술적으로, 철저하게 역사적 예수에 접근한 책은 드물 것이다. 저자는 역사적 예수 탐구가 밝혀낸 핵심 내용과 그리스도론 사이에 연속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역사적 예수에게는 그 누구와도 구별되는 ‘독특성’이 있는데 그 독특성이 신앙의 그리스도와 공통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과거 교리에 갇힌 그리스도론을 뛰어넘어 살아 있는 역사적 예수에 뿌리를 둔 새로운 그리스도론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예수의 선포, 말씀, 비유, 가르침, 삶, 죽음, 부활에 대해 가장 학술적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다. 무엇보다 현대에 맞는 언어와 사고로 쓰였고, 특별히 신학을 전공하지 않고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의 필생의 연구와 통찰력 그리고 필력으로 탄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도그마에 빠진, 공허하고 활기 없는 그리스도론이 아니라 역사와 신앙이 어우러진 가장 합리적이고 생생한 ‘새로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김동건

저자 : 김동건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B. 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M. Div.) 영국 에든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Th. M.), 에든버러대학교에서 현대그리스도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Ph. D.)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그리스도론, 현대신학, 신학의 미래, 신앙과 역사, 성령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대안 제시를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특히 좋은 제자를 양성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지금은 아신신학연구소(http://astsi.org)를 중심으로 ‘성경 중심’, ‘예언자적 정신’, ‘개혁신학’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새로운 신학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짓거나 펴낸 책으로는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12개의 주제』, 『현대신학의 흐름: 계시와 응답』(I),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 『빛, 색 깔, 공기: 우리가 죽음을 대할 때』, Jesus: From Bultmann to the Third World, 『신학이란 무엇인가』,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 21세기를 맞으며』, 『루터를 생각하며: 루터와 시대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학과 정치』, 『자연신학』, 『복음서와 예수』, 『이사야』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