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내 권사님(서대27구, 3여전도회)은 미국에 사는 자녀들을 방문하기 위하여 10월 31일 김해공항을
출발하였습니다. 뉴욕에 사는 장녀 미화씨 집과 노스케로라이나주에 사는 차녀 미향씨 집을 1개월간
체류하여 딸의 출산을 도우며 지나게 됩니다. 강의찰 안수집사님 가정입니다